천고마비의 계절, 가을녁 하늘을 수 놓은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는 양평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원생과 학부모 1500여 명이 모여 지난 12일 대규모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각각의 어린이집에서 실시하던 체육대회를 한마음 한뜻으로 하기 위해 지역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10개소가 한자리에 모여 공굴리기, 줄다리기, 계주달리기, 박터치기 등 부모와 아이들이 힘껏 뛰고 달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천용순 국공립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장은 “각각 운영되던 어린이집이 오늘처럼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뜻 깊은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현재 용문에 어린이집 신축이전공사를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강상어린이집을 신축해 많은 영유아에게 보육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