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내년 1월부터 민원 접경부서인 고객지원과에 매주 월요일(오전) 헬스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고객지원과 내에 건강상담실을 운영해 매주 월요일 보건소 간호사와 전문요원이 방문고객의 혈압측정, 정신건강을 위한 노인우울증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또 자살예방상담과 치매간이검사 등 건강체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임산부전용대기의자, 안마의자 등을 설치해 민원처리도 하고 건강도 챙겨주는 1:1 고객중심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또 ‘임산부 먼저, 장애인 먼저, 어르신 먼저’라는 슬로건을 걸고 노약자 배려 민원우선처리 서비스 창구를 설치해 방문 고객에게 스마일 와이파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일선부서인 고객지원과는 ‘한번 더 웃으며 맞이하기’ 친절교육 및 인사연습을 매일아침 실시해 친절응대를 다짐헸다.
한편 헬스데이 운영 관계자인 김철호 팀장은 “밝고 친절한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는 공직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편의를 위해 시책추진 등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