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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교통전문재활병원' 2014년 개원준비 순항

- 국토교통부, 응급실 및 외래진료 등에 대해 개원후 종합검토할 뜻 밝혀..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10/10 08:16

경기도 양평군 도곡리 일원에 건립 중인 교통전문재활병원이 오는 2014년 6월 준공에 이어,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통전문재활병원은 국토교통부가 1602억원의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투입,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만4446㎡부지에 지하1층 지상6층, 건축연면적 4만2506㎡ 규모로서 내년 하반기 개원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병원 규모는 재활의학과, 내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정신과 상설 6개 과목과 치과, 안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비상설 4개과목을 카톨릭 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에서 5년간 위탁하게 된다.

 

이와 관련 위탁기관인 성모병원은 교통병원내 최첨단 의료장비를 양평지역 병원, 의원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군은 교통전문재활병원의 외래진료 및 응급실 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 건의해 병원 개원 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회신을 받아 냈으며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 및 성모병원 등을 방문해 외래진료 및 응급실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협의해 나가고 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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