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는 지난 23일 본관 2층에 엄마와 아이를 위한 쉼터공간 ‘아이 러브 맘 카페'를 개소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린이집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어린이집 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아이 러브 맘 카페는 117㎡(35평)규모로 자유놀이실, 모유수유실, 부모쉼터 등이 갖춰져 있고 보육교사 2명이 엄마와 함께하는 신체활동놀이, 오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시설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5세이하 아이와 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어린이집 이용을 하지 않고 가정보육하는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따뜻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아이 러브 맘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자유롭게 놀면서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