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양평적십자봉사회가 한가위를 맞이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내복 13셋트와 라면 13박스를 준비해 어려운 이웃 18가구에 전달했다.

평소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양평읍봉사회는 지난 6년간 독거노인 반찬배달, 복지사각지대 이웃발굴 등 복지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영선 봉사회장은 “회원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분을 위한 봉사에는 모두 내가족의 일처럼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