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시장이 한국철도공사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팔도장터관광열차’운영 대상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팔도장터관광열차는 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품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 제공을 목적으로 전국 팔도를 대상으로 각1개 시장을 선정해 매월 1회당 시장과 주면 관광지를 방문하게 된다.
또 관광열차 이용객에게는 철도운임 할인 혜택을 주고 방문시장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판매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7일에는 팔도장터관광열차 개통행사가 서울역에서 개최 됐고, 이날 한국철도공사와 중소기업청간 업무협약 체결과 충북권역 대표시장인 단양 구역시장으로 팔도관광열차의 첫 운행이 시작 됐다.
이로 인해 양평시장에는 다음달 10월13일 부산, 광주지역의 관광객 400여 명이 방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군과 양평상인번영회, 양평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에선 다양한 문화이벤트, 친환경농특산물, 시장대표 먹거리 준비로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아 활기찬 양평시장을 만들 방침이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