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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다문화가족 '가족사랑 치과진료소' 운영

- 24일 긴급치료가 필요한 30명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료하고 보건소 사후관리..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08/26 23:44

양평군청과 군(郡)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개소했다.

이번행사는 여성가족부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라이나생명보험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무료로 구강관리 교육,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치과진료 등을 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을 위해 4개국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필리핀어)로 번역 된 다국어 구강건강 교육자료를 보급했다.

또한, 검진자 중 위중한 상태로 긴급치료가 필요한 30명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치료하고 보건소에서 사후관리를 하기로 했다.

 

남궁은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분들에게 매우감사하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이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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