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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면, 농업미생물 BM활성수 생산 플랜트 준공

- BM시설은 악취제거 및 파리발생 억제와 벼, 채소, 과수 등 친환경농자재에 효율적..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08/16 17:29

양평군이 ‘돈 버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농업미생물 및 BM활성수 농업미생물 생산 플랜트를 양동면 석곡리에 설치, 가동에 돌입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친환경농업 미생물 플랜트는 양동면 석곡리 261-3번지 910㎡ 부지에 총사업비 8억1천4백여만원을 투입해 주당 미생물제 4톤, BM활성수 14톤생산 규모를 생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준공으로 양동면과 단월 부추재배 농가 및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는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공급 받아온 BM활성수를 근거리에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물류비 절감 물량확보 등 그동안 겪고 있던 불편사항을 해결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수요에 비해 부족했던 농업용 미생물을 원활하게 공급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축사환경 개선을 통해 축사 주위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 등 쾌적한 농촌생활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M활성수를 만들어내는 BM시설은 주로 축산농가의 악취제거 및 파리발생 억제와 벼, 채소, 과수 등 친환경농자재에 효율적으로 이용된다.


 【 BM활성수란? 】 : 자연계에서의 미생물, 광물, 물의 순환 및 생성과정을 자연과 가깝게 인공적으로 재현하여 분뇨 및 생활 오폐수 등을 박테리아와 미네랄이 풍부하게 하여 생물에게 유익하도록 만든 물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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