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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Co-teaching 영재 수업

- 31일 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영재학생들을 기대..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08/02 00:43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익중)은 지난 31일 양평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Co-teaching 영재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영재 수업은 한국인 영재지도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협력해 진행된 수업으로, 글로벌 시민이 갖추어야 할 글로벌 에티켓, 영어의 기원, 영국의 역사, 음식 만들기 등 영재학생들의 글로벌 시민 자질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Co-teaching 영재수업은 중학교 1학년 2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양평초 김지현 영어전담교사와 양평동초 Jonathan Wimberley 원어민 교사가 협력수업을 실시했다.

 

원어민인 Jonathan 선생님은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구촌의 모습, 여행 짐 꾸리는 노하우, 손쉽게 영어를 배울 수 없는 이유 등 영재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에 대해 그 이유를 흥미롭게 제시했다.

 

또한 Co-teaching 영재수업은 앞으로 4회를 실시할 예정이며 초등 5,6학년, 중 1,2학년 총 76명의 영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은 영국 역사의 한 부분을 역할극으로 꾸미고, 부대찌개 음식 만들기 등을 영어로 실습하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계속 진행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한은석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이번 수업을 통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시대에, 세계에 우뚝서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영재학생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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