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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국 산동성 웨이팡시, 우호협약 체결

문화ㆍ체육ㆍ관광 교류 통해 양 도시 상호발전 기대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 2013/07/25 11:30

양평군은 22일 중국웨이팡시와 문화ㆍ체육ㆍ관광 우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서 16일~18일 윤기용 문화체육과장을 단장으로 총 9명의 체육인사, 사회단체, 관계공무원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를 방문해 두 도시간 교류 협약서를 체결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친서를 통해 “호우경보 기상청 예보가 있어 참석하지 못했다”고 유감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웨이팡시와 양평군이 문화ㆍ체육ㆍ관광 등에서 상호 교류해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자매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웨이팡시 경문국장은 “양평군과 문화, 체육, 관광만이 아닌 경제 분야를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도시간의 아름다운 만남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웨이팡시는 서해바다 건너 우리나라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교통, 기계장비, 식품가공,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환경관련 공업 등이 발달돼 있는 곳이다.

 

양평군은 웨이팡시에서 개최하는 ‘희망컵’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세계연날리기 대회에 2008년부터 매년 참가했으며, 이봉주 마라톤 대회시 웨이팡시 선수들이 매년 참가하고 있는 등 상호교류가 활발히 이어져 왔다.

 

/김대정 기자dj66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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