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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

- 오는 25일 양서문화체육공원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3/05/08 19:02

남한강과 북한강의 끝자락이 만나는 풍광을 바라보면서 함께 걷는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가 오는 25일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양평군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행사 모습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 녹색성장위원회(김영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9시 양서문화체육공원을 출발, 세미원을 거쳐 배다리, 상춘원 두물머리, 두물경, 한강물환경연구소, 양수생태공원, 남한강자전거길을 돌아 다시 양서문화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8km코스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에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녹색행복나무 캠페인, 금연절주체험관, 영양체험관, 심혈관질환상담, 심폐소생술체험, 가훈쓰기, 솜사탕 달고나 만들기 체험, 재활용 공예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걷기 행사는 선착순으로 1200명을 신청받으며 양평녹색성장위원회의 인터넷 카페(cafe:daum.net/greengrowthyp) 또는 전화 ☎031-770-2765로 연락하면 되고 1인당 참가비는 5,000원으로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물, 간식, 스카프 등이 제공된다.

 

김영자 녹색성장위원장은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수변공간 두물머리 물래길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며, “아름다운 곳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물래길’은 물이라는 우리말과 올래(來)의 글자를 합성한 신조어로 ‘물따라 온다’는 뜻으로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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