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는 22일 오전 11시40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제64대 김상우(52, 金鋿祐) 총경'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64대 양평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상우 총경이 경찰서 여경으로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상우 서장은 1961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1989년 간부후보생(37기)으로 경위로 임관했으며, 지난 2007년 연세대 대학원 경찰사법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제64대 양평경찰서장 취임식에서 김상우 총경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경찰청 경비2과 월드컵기획단, 울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북경찰청 예천경찰서장, 경찰청 경비과장, 경찰청 정보1과장을 역임하다 지난 19일자 인사명령에 의해 양평경찰서장으로 보임됐다.
제64대 양평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상우 총경이 양평읍 갈산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등 4대 사회악근절,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사회구현, 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법질서 확립을 우선시하는 김 서장은 합리적이고 추진력 강한 업무처리와 주민의 눈높이 맞춤 치안을 강조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최양숙(46)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