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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방역대' 발대식

- 지난 12일, 양평군보건소, 오는 10월까지 친환경 방역..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4/17 12:40

양평군이 모기유충 방제에 총력을 하기위해 지난 12일 보건소에서 방역관계업체 및 공무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발대식을 개최했다.

양평군보건소가 방역관계업체 및 공무원등이 포함된 친환경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군은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월동모기의 활동이 활발해 지고 개체수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친환경방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군은 올해부터는 성충방제방역 중심을 유충방제로 전환해 친환경미생물제제를 이용한 방법으로 환경보전과 모기방제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만들어 낼 방침이다.

 

특히 유충1마리 방제는 성충 1000마리를 방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기존 성충방제방역 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군은 남한강변 가로등에 해충퇴치기 20대를 설치하는 한편 갈산공원 일대에 디지털 모기측정기 2대를 설치해 지역별 모기발생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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