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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 펼쳐

- 지난 11일 장애인시설 ‘지게의 집, 특수학교 ‘창인학교’ 방문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4/15 07:59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지난 11일 오후2시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실태 점검을 위해 양평읍 장애인 시설 ‘지게의 집’, 단월면 소재 특수학교 ‘창인학교’를 방문했다. 

장애인 성폭력 예방과 실태 점검을 위해 단월면 백동리 소재 ‘창인 특수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이날 실태방문은 지난달 28일 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장애인단체와 유관부처간 협의회 구성 및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으로, 황경배 생활안전과장, 이미정 양평가정폭력상담소장,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 위원, 양평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황경배 생활안전과장이 양평읍 장애인시설 '지게의집'을 방문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양평경찰서 관계자는 미리 준비한 범죄예방 동영상 시청과 성폭력 설문지 작성을 실시했으며, 양평가정폭력상담소장(이미정)의 성폭력 예방 교육, 양평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이 고위험군 장애학생 면담 및 성폭력 실태를 확인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관내 재가 지적장애여성의 거주지에 대해 군청 사회복지직원과 합동방문을 통해 특별보호활동을 전개하고, 거주지 관할구역 순찰 및 범죄신고 요령 홍보 등 장애인 성폭력 예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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