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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화전2리 '지역만들기' 본격화!

- 지난 8일 화전2리 마을회관, 지역만들기 사업 현황 발표 등..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4/11 15:06

양평군 용문면 화전2리 주민들이모여 전국 제일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용문면 화전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용문면 이장협의회의에서 조대현 면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용문면 화전2리는 마을회관에서 28개리 이장이 모인 회의를 겸한 자리에서 홍석일(31세) 화전2리 새마을지도자가 마을만들기 사업현황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화전2리는 발표에서 ‘전국 최고의 친환경 으뜸마을 육성’ 이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마을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주민들이 똘똘 뭉쳐 으뜸마을 추진위원회 구성(주민30명), 마을만들기 선진지견학, 마을환경정비 및 마을 화단 가꾸기를 통한 마을만들기 기반 분위기 조성에 대한 초기 진행사항을 발표했다.

용문면 화전2리 홍석일 새마을지도자가 진행중인 지역만들기 사업 현황에 대한 진행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향후 구 오리막사 등을 활용해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사업 등의 진행 계획을 설명하고, 연산홍, 튤립,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봄·여름·가을 꽃피는 마을을 만들어 지역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각오를 다짐했다.

 

홍석일 화전2리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전북 진안군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배운 첫 번째는 주민화합이다”라며, “주민들이 서로 화합한다면 지역만들기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고 살기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전2리는 지난 5일에도 용문면 1가정1매실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지역만들기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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