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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주민 행정참여와 주민 지역만들기' 추진

- 지난 27일 열린 제20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조례 제정..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4/02 14:53

양평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개회된 제209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양평군 주민참여 및 지역만들기 기본 조례』를 제정해 “주민의 행정참여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만들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골목 벽화 그리기 모습

『양평군 주민참여 및 지역만들기 기본 조례』는 기존 『양평군 지방행정의 주민참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양평군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조례』를 통합해 제정됐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주민의 행정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여 주민과 군이 신뢰를 기반으로 협동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권리를 가지며, 주민과 군이 협력해 참여자치를 실현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기본이념으로 한다.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골목 벽화를 그린 모습

군은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의 확대와 보완 그리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골목 벽화 그리기, 10만그루 나무심기 등 각 지역에서 선정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지역만들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특히 위풍당당 어르신 교육, 장&장 리더십 교육,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세미나 등 지역을 이끌어 가시는 어르신들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람만들기’를 위한 의식개혁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지역만들기를 통한 1인1가구 매실나무심기에서 김선교 군수가 유치원생들과 나무를 심고 있다.

군은 그동안 기획감사실과 총무과에서 각각 운영되던 업무를 앞으로 기획감사실에서 전담 추진해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역만들기사업과 관련해 서종면마을디자인운동본부가 추진하는 ‘서종마을 디자인사업’이 경기도에서 주최한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쾌거를 일궈내기도 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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