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이 29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김선교 군수가 육상선수단 창단식에서 김도훈 감독 및 최지혜 선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오전 8시40분 집무실에서 감독 1명과 선수 1명을 포함한 2명으로 구성된 육상 선수단 창단식과 함께 임용장을 수여식을 가졌다.
초대 육상감독에 선임된 김도훈감독(53)은 서울시 종로구 출신으로 용인대학교와 서울시 대표로 약15년간 선수를 거쳐 서울시 체육회 전임코치와 서울산업대학교 감독을 역임했다.
또한 육상선수는 양평출신으로 양평초고 및 용문중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전국체전 800m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지혜 선수(19)를 임명해 2014년 아시안게임을 정조준 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이번 육상선수단 창단을 축하한다”며, “육상선수단 창단으로 씨름, 유도단과 함께 군 체육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