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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감지기가 생명을 구했다!

- 지난 25일 단월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 발생 경보..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3/27 11:06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무한돌봄 재난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의 일환으로 설치해 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단월면 A모씨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재래식 온돌 아궁이의 연통 과열로 발생한 화재 현장

이번 화재는 지난 25일 밤 10시경 단월면 A모씨(70대)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재래식 온돌 아궁이의 연통이 과열돼 발생했으며, 잠을 자던 집주인 A씨가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 소리에 밖으로 나와 생명을 구한것으로 알려졌다.

 

A모씨의 주택에 설치한 신형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지난 2011년 12월에 양평소방서 용문 119안전센터가 화재예방 보완이 시급한 가구에 대해 주택화재 예방점검과 소화기와 함께 설치해 이날 인명 피해를 예방하게 됐다. 

 

박종환 서장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공약사항 ‘국민행복 119선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 확대추진 등 선도적인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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