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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공․폐가 일제수색' 실시

- 26일 오후2시~4시, 군청.소방서.협력단체와 합동으로..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3/27 11:06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26일 오후2시~4시까지 양평군 관내에서 “공․폐가 등 범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군청, 소방서, 협력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일제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서.군청.소방서.협력단체로 구성된 공.폐가 수색팀이 용문면 파라다이스콘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수색은 범죄자들의 은신․도피처로 활용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안전의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는 공․폐가는 물론 다세대 밀집지역 등 범죄발생 우려가 큰 취약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해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남현우 서장은 “야간에 어두운 골목길에 보안등 설치와 서민보호치안강화구역 등 범죄취약지에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여 범죄 최약요인 Zero화를 통한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서 관계자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민․관․경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 협력방범 활성화를 통한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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