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아인협회 양평군지부는 오는 4월부터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수화교실을 운영한다.

장애인과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위해 수화교실을 운영하는 모습
수화교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수화통역센터(양평읍 시민로 114-1)에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오는 29일까지 양평군수화통역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774-6289로 연락하면 된다.
허륜아 수화통역사는“이번 수화교육은 비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 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