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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쓰레기- 사랑과 전쟁' 선포

- 환경감시단 운영, 재활용 선별장,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추진..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3/19 11:28

양평군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운영계획을 펼쳐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 총력을 쏟고 있다.

김선교 군수가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양평읍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있다.

18일 군에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헛되이 버려지는 쓰레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쓰레기와의 사랑’과 생활공간에서의 쓰레기 무단투기근절을 위한 ‘쓰레기와의 전쟁’이라는 이색 정책을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무단 택시 운전자로 구성된 도로 환경감시단 운영, 재활용 선별장 등 환경체험활동, 쓰레기 무단투기자 과태료 상향조정,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 새마을회 회원들도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거리에서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과 협조체계를 만들어 마을단위별 정화활동 추진, 쓰레기 집합장소 설치 등을 펼쳐 행정이 취약한 곳 까지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는 우리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혐오감을 주는 대상인 만큼 시민들에 대한 끊임없는 홍보와 계도활동을 통해 도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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