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지난 13일 오후3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민․경 협력방범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서가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민․경 협력방범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황경배 생활안전과장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자치단체, 소방, 주민 등이 참여해 박근혜 정부의 공약과제인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정책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성폭력 및 학교폭력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한 CCTV 89대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10대 등 약 99대의 방범용 CCTV를 13년도 상반기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후미진 주택가 골목길 등에 보안등을 추가설치 하는 등 방범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해 범죄사각지대를 해소키로 했다.
특히 범죄자들의 은신․도피처로 활용될 가능성이 농후한 관내 공․폐가를 정기적으로 민․경이 합동으로 일제수색해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범죄환경을 개선, 향후 체계적 관리를 통한 안전한 양평을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남현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경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협력치안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경찰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민․경협력방범 활성화를 강화하고 감동치안을 위한 지역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