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새로 발간하는 중학교 국어교과서 2종(두산동아, 비상교육)에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실렸다.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산74번지에 소재한 황순원문학춘 소나기마을에 관광객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두산동아 교과서에는 소나기마을 문학체험소개, 독서기록장, 기행문 등의 내용이 수록 돼 있고, 비상교육 교과서에는 창의적 체험활동이란 주제로 소나기마을의 구석구석이 여러 컷의 사진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실려 있다.
소나기마을 관계자는“두 교과서가 전국 중학생 대상의 교재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전국에서 더 많은 관람객이 소나기마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의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문학관으로 눈으로 감상하는 기존의 문학관과는 달리 직접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이색 테마파크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