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돈 버는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월 14일부터 시작한 ‘강소농육성 사랑방 교육이 지난 4일 성황리 종료됐다.

양평군이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을 순회해 '실수요자 중심의 강소농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을 순회해 총 44회 걸쳐 2256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사랑방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주로 농가 작부체계 개선 상담,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포장관리 등 특성화 된 주요작목위주로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고, 지난해 개정고시된 친환경농산물인증절차 안내까지 함께해 많은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군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으로 농업인과의 유대감 형성과 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펼쳐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