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4일 오후2시 경찰서 3층 강당 ‘어울림터’에서 아동안전지킴이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양평경찰서가 재향경우회 및 대한 노인회원에서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남현우 경찰서장, 황경배 생활안전과장, 장영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사무국장, 아동지킴이 어르신 20명, 경찰서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양평군 관내 재향경우회 및 대한 노인회원 중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신체건강한 60세이상 75세 이하 20명으로 구성돼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박영실 양평군지회장은 "양평군 어르신들에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보람된 일자리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들의 하교시간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학교 놀이터 주변 취약지 집중 순찰로 안전한 하굣길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