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지난 28일 오전11시 개군면 복지회관 3층에서 석균호 의용소방대장(55) 이임 및 김상기 대장(52)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석균호 개군면 의용소방대장이 신임 김상기 대장에게 의소대기를 이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박종환 소방서장,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 송요찬.윤양순 군의원, 김성출. 임영애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대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노용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장, 사회 및 기관단체장,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02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 의소대장으로 취임한 김상기 대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임하는 석균호 대장은 지난 6년동안 의소대장 소임을 맡아 어려운 여건속에서 탁월한 지도력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공헌했으며, 의소대 생활 20여년간을 의용봉공의 정신으로 개군면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김상기 대장은 취임사에서 "개군면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투철한 애향심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균호 의용소방대장 이임 및 김상기 대장 취임식에 참석한 김선교 군수 및 내빈 모습
윤양순 군의원은 정병국 의원의 축전을 통해 “개군면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양평군과 개군면을 만드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군민의 안전확보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김상기 대장은 2002년 개군면의용소방대 대원으로 입대, 부대장을 거쳐 11년 이라는 기간 동안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으며, 대원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아 개군면 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