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계사년 새해를 맞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역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군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한 읍면 순회 일정을 지난18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읍.면 순회방문에 나선 김선교 군수가 양평읍에서 군민이 참여하는 지역만들기를 설명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달 24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2개 읍면을 방문해 각읍면별로 지역만들기 보고를 받고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특색있는 지역만들기 사업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김선교 군수가 직접 주민들에게 지역만들기 사업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는 자리도 가져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는 “지역 만들기의 핵심은 주민이다”며 “규제가 많고 자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지혜와 애착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지역을 만든다면 10년후 양평의 모습은 크게 변화 할 것이다” 고 말했다.
이번 읍.면별 지역만들기 주제는 ▶양평읍- 주민주도의 지역경제 허브 ▶강상면-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체육벨트 ▶강하면- 추억과 행복을 나누는 이야기나라 ▶양서면- 즐거운 생태․관광천국 ▶옥천면- 신명나는 워터피아 ▶서종면-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문화예술마을 ▶단월면- 느림이 행복한 치유마을 ▶청운면- 활력이 넘치는 푸른 테마마을 ▶양동면- 아름다운 이웃 행복한 귀촌마을 ▶용문면- 흥이 있고 정이 넘치는 천년 체험도시 ▶개군면- 열린마음 풍요로운 고장 등 12개 지역이 각기 특색 있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