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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양평출신 임경현 조찬호 지명

양평초등학교 출신 축구선수 2명이 2009시즌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1순위
양평매일뉴스 | 2008/12/11 14:34

양평초등학교 출신 축구선수 2명이 2009시즌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부산아이파크 포항스틸러스)에서 1순위로 뽑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09시즌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양평초교 축구부 출신 임경현이 부산 아이파크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다.

 

같은 출신인 조찬호도 포항 스틸러스에 1순위로 지명,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됐다.

 

임경현은 양평초교를 거쳐 숭실대에 재학중인 공격수로 지난해 전국 추계대학연맹전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월 전국추계대학연맹전 결승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려 숭실대의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조찬호는 연세대 재학중인 미드필더로 2008 FA컵 본선 32강전 대전시티즌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려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양평출신 인재들이 프로의 꿈을 이루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국가 대표선수로 발전해 양평의 명예를 드높였으면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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