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인협회 양평군지부 소속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단장 유명숙, 이하 행복 경음악단)이 비영리단체 등록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해 11월6일 와글와글 음악회 마지막 공연을 마친 양평연예인협회 행복바이러스 단원들
"행복 경음악단" 유명숙 단장은 지난달 18일 남양주세무서 양평출장소에 비영리단체 등록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구비해 제출함으로써 음악봉사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7월 양평에 거주하는 순수아마추어 음악동아리로 출발한 "행복 경음악단"은 창단후 3년간 10여 차례의 무료 공연과 양평산나물축제기간중 열리는 양평군민노래자랑, 양근천 와글와글공연장 출연 등으로 단체 이름을 알려왔다.
특히 행복 경음악단은 회원들 모두가 양평군민인 동시에 평생교육센터 수강생들로 이루어졌으며, 강사였던 양평연예인협회 김성용 지회장의 열성적인 강의와 공연시 개별 편곡 및 지도가 성장의 발판이 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명숙 단장 및 회원들은 지난달 24일 양평읍 모식당에서 신년회를 겸한 모임을 개최하고 신규 정관보고, 단장 및 임원, 감사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유명숙 단장은 신년회 자리에서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이 비영리단체로 새롭게 출발하게된것은 그동안 회원 여러분이 헌신적으로 음악봉사활동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 단합된 모습과 꾸준한 연습으로 음악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펼쳐 초청하고 싶은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은 ▶단장 - 유명숙 ▶드럼 - 이용운 ▶기타 - 조효식, 김의태, 하재학 ▶엘토색소폰 - 이정인(총무),구희상, 이경식 ▶ 베이스기타 - 고종만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