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서장 최병일)는 지난 24일 양평군 용문면 상성리 소재 “SN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양평군청 등 유관기관 및 군부대와 지역주민, 의용(여성)소방대등 20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2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시 민․관․군의 체계적인 통합 현장대응능력을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또한 양평소방서를 포함한 각 기관 및 단체별로 부여된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한 재난 수습 활동을 펼쳤고, SN유스호스텔 1층에서 원인미상 폭발하면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 건물 내,외에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였다.
진행된 훈련을 단계별 살펴 보면 ▷제1단계 상황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및 SN우스호스텔 자위소방대원 활동 ▷제2단계 인명구조 및 현장지휘소,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제3단계 유관기관․단체 사태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열성적인 훈련을 전개하자, 이 자리에 함께 한 참관자들은 큰 박수로 격려를 보냈고, 이에 훈련을 진두지휘한 최병일 서장은 "긴급구조훈련을 계기로 양평군민 모두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예방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