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5시 13분께 서종면 수입리 목조건물 카페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양식 목구조 건물 2동 및 판매점이 전소되고 일반음식점이 부분 소실돼 6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서종면 수입리 목조건물 카페에서 화재가 발생, 양식 목구조 건물 2동 및 판매점이 전소됐다.
이날 화재는 서종면에서 우유배달을 하고 있는 김모씨가 수입리로 운행중 카페건물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를 목격하고 출입구로 가서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었으며, 건물 우측에서 불길이 번지고 있었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카페가 임대계약이 종료돼 건물이 비워 있던 상태였으며, 전기 차단기는 내려져있고 보일러실 수도는 동파방지를 위해 열선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돼 전기적인 발화요인의 가능성이 없는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평면 일신리 박모씨 목조 흙벽돌/스레트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가옥과 내부가 전소 됐다.
같은 날 오전 9시 36분께는 지평면 일신리 박모씨(55세) 목조 흙벽돌/스레트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가옥과 내부가 전소돼 1천2백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집주인 박모씨가 온돌방 아궁이에 불을 붙이고 다른 방 연탄보일러에 연탄불을 확인 후 다시 아궁이쪽으로 가보니 아궁이 뒤쪽에 쌓아 놓았던 나무에 불이 붙어 자체진화를 시도하였으나 불가능해 소방서에 신고한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