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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지난해 226건 화재' 통계 발표

- 지난해 구조출동은 3,290건으로 41.7%, 구급출동은 6,257건은 7.9%으로 각각 증가..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3/01/18 13:54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2012년도 양평군 관내 구조·구급활동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사진은 양평군 양평읍 경강로 2047번지에 위치한 양평소방서 전경 @양평매일뉴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2012년 구조·구급활동 실적통계자료를 종합한 결과 구조출동 건수 3,290건, 구급출동 건수는 6,257건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각각 41.7%,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 사고유형별로는 동물구조 2,330건(71%), 기타 352건(10.7%), 교통사고 157건(4.7%) 순으로 많았으며, 구급출동 환자 유형별 이송인원은 급성 및 만성 질병이 1,808명(28.9%), 사고부상 951명(15.2%), 교통사고 886명(14.2%)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나타난 것처럼 2011년 대비 2012년 구조활동이 대폭 증가 한 것은 지난 해 이상고온 현상이 길어지면서 7, 8월에 벌집 제거 활동이 급증하여 벌집제거 건수가 전년대비 181% 증가한 2,003건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또한 경기도 양평지역이 인구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고혈압, 당뇨 등 급성, 만성 질환으로 인한 구급이송건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구조구급팀 김희곤 팀장은 "양평군은 산림과 물이 많은 지리적 여건과 함께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어, 전통적인 소방업무 외 생활안전서비스 영역이 비약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고품격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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