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는 용문면 MG용문통합새마을금고(이하 새마을금고)가 연중 행사인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전개했다.

"MG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펼치고 있는 박만영 전무, 백승삼 이사장, 송요찬 군의원, 금고 직원들
용문면 전통장날인 15일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백승삼 이사장, 박만영 전무, 감사 및 이사진, 금고 직원 등 20여 명이 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고객및 행인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녹차를 대접하고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벌였다.

"MG사랑의 좀도리운동'모금활동에서 한국연예인협회 김성용지회장이 섹소폰을 연주하고 있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수회에 걸친 색소폰 연주회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한국연예인협회 김성용지회장, 행복바이러스 경음악단 유명숙 단장 및 이정인 총무를 초청, 감미로운 섹소폰 연주를 들려주며 어려움속에서도 경제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용문통합새마을금고가 주최한 "MG사랑의 좀도리운동'에 새마을금고 이사진들이 성금을 보태고 있다.
이날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운동 모금액, 지난해부터 실시해왔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채우기로 모인금액, 새마을금고 자체지원금으로 일정을 계획해, 용문면 및 단월면 장애인, 소년가장,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사랑의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용문통합새마을금고가 주최한 "MG사랑의 좀도리운동'에 지역주민이 성금을 보태고 있다.
백승삼 이사장은 "오늘 행사는 전국 새마을금고연합회 주최,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운동"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여진 금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실시한 행사를 통해 계획된 목표를 상회하는 쌀 502kg와 성금 2,44만5,000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자체지원금 240만7천원을 보태 쌀 41포(포당 40kg)와 라면 84박스를 마련, 용문면 및 단월면 어려운 이웃 41가구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신망 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대정.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