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공단이 창립된 이후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봉원 양평지사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인식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91.5점을 받아 지난해에 받은 87.7점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가 시작된 2004년 이후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단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준수 인식도 등을 측정한 ‘2012년도 국민체감도 조사’에서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상위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단의 우수기관 평가 배경에는 지난 35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의 내용을 포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지난해 8월 언론에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에 공론화 시킨것에 대한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양평지사도 이번 평가를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부스와 이동민원실 운영, 매월10일 납부마감일 고객의 날 행사, 직원별 고객만족도 자체 모니터링을 통한 친절직원 선정을 선정하는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애써왔다.
서봉원 지사장은 “양평지사 직원은 물론, 공단 전 직원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으로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민이 건강보험에 대한 만족을 느낄수 있을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