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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천성기 양평부군수' 취임식

- 7일 군청 대회의실, 경기도 이천출신으로 1975년 대월면에서 공직 시작..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1/08 06:42

지난 4일 명예퇴임한 김영식 부군수의 후임으로 경기도청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을 역임한 제22대 천성기 양평 부군수(58)가 7일 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제22대 천성기 양평부군수가 취임식에 앞서 김선교 군수로부터 부군수 임명장을 받고 있다.

천성기 부군수는 경기도 이천시 출신으로 1975년 이천시 대월면에서 공직을 시작, 1986년 경기도청 한강개발사업소로 발탁돼 199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으며, 광명시 기획실, 자치행정국, 복지건강국, 문화복지국, 2008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이후 2009년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2010년 교통건설국 교통개선과장, 직전 문화체육관광국 종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는 등 행정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에 정이 많고 보이지 않게 직원들을 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천 부군수는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 아주대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으며, 가족관계는 부인 김학분씨와 슬하에 2남를 두고 있다.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22대 천승기 양평부군수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내무부장관 표창(내무행정 역점시책유공), 감사원장 표창(지방세 특별감사유공),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지연습 및 비상대비업무 유공)을 받은바 있다.

 

천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이번 인사 발령에 따라 부군수의 중책을 맡아 물 맑고 산자수려한 이곳 양평에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군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살고 싶은‘인구 17만 희망의 양평시’ 건설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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