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전 9시 양평군실내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가졌던 양평군국토순례추진단이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월 1일 최종 목적지인 두물머리에 도착해 새해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해단식을 가졌다.

양평군국토순례추진단이 지난 28일 오전 9시 양평군실내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명소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양평을 바로알고 대내외에 행복실감도시 양평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 했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청소년으로 구성된 100여명의 국토순례추진단 모습
첫날인 28일 양평읍의 양강물레길을 시작으로 개군면복지회관, 지평막걸리 제조공장, 민물고기생태학습관, 수미마을, 단월면사무소, 청운면사무소, 용문사, 등을 순례했으며, 최종 목적지인 두물머리에서 마무리됐다.

양평군국토순례추진단이 지난 1월 1일 최종 목적지인 두물머리에 도착해 해단식을 갖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양평군민 먼저 양평을 알아야 양평을 대외에 알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에 행복실감도시 양평을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양평군 복지에도 더욱 노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