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두물머리 물래길’이 녹색길 베스트10에 뽑힌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친환경 생활공간조성 사업 평가’에서도 지난 31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친환경 생활공간조성 사업’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두물머리 물래길’
‘두물머리 물래길’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물”을 주제로 우리말의 ‘물’자와 한자의 ‘올래(來)’ 자를 합성해 붙인 명칭이다. 양서면 양수리와 용담리 일원 약 5㎞ 코스로 걸어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곳으로 수도권내 관광 휴양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양평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친환경 생활공간조성 사업’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두물머리 물래길’
또한, 양서면 용담리 용늪의 연꽃과 갈대, 철새와 여울 등과 함께 세미원과 배다리,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탁 트인 남한강의 절경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군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에서 인정을 받은 두물머리 물래길을 찾으시는 주민과 관광객분들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한편 더욱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까지 제공할 다양한 방안을 지속 강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