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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양평구간' 개통!

- 지난 28일 오후3시 개통식, 오후6시부터 차량 통행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3/01/01 12:10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양평구간(4차로 19km)이 착공 10년만에 지난 28일 오후 3시 개통식을 가졌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양평구간(4차로 19km)이 착공 10년만에 개통식 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국토부 관계자, 정병국 국회의원, 김선교 군수, 공근식 도의원, 최승대 경기도 제2행정부지사, 남현우 양평경찰서장, 도로공사 관계자, 언론사,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로공사 박수경 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된 식전행사는 제21회 UNIVRESIDE 북경대회 폐막식 공연과 2002 FIFA 월드컵 개막식 공연, APEC 국제 에너지장관회의 개막 공연에 나섰던 고르 예술단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양평구간(4차로 19km) 개통식 행사에서 커팅식을 갖고 있다.

이번에 개통된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양평구간은 지난 2003년부터 총사업비 5천608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으며, 연간 20만명의 인력과 13만대의 장비가 투입돼 나들목 1개소, 교량 24개소, 터널 7개소가 설치되고 휴게소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북여주-양평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국도를 이용해 북여주로 진입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약 8분 정도 단축됐으며, 물류비 절감효과는 연간 185억원, 이산화탄소 등 배출량 3,297t 감소에 따른 환경개선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개통식을 가진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여주~양평구간(4차로 19km) 양평 톨케이트 진.출입로

특히 양평군 국도 6호선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양평 친환경농산물의 유통거리도 단축되는 등 양평군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대한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

 

아울러 강상IC설치, 통합양평휴게소 설치 또한 급 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양평과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분기점을 잇는 공사가 완성되면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대표적인 국가간선 도로망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개통으로 양평군은 용문산관광지, 세미원, 두물머리, 자전거도로, 산나물축제, 월드DJ페스티벌 등의 관광객이 증가 하는 등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 지역으로 둘 수 있어 인구 17만의 자급자족 도시로의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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