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포도밭에아이들(양평), 포도밭에 친구들(용문)이 공동 주관해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동안 저소득 50가정 114명을 대상으로 용인에버랜드에서 가족캠프를 열었다.

양평군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용인에버랜드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소득 가정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첫날에는 사랑의 대화기술, 집단상담, 신나는 가족콘서트 등으로 구성된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 간 소통 기회와 화합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놀이기구와 눈썰매를 즐기며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바쁜 일상과 여의치 않는 생활로 가족이 함께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매우 기쁘고, 기회를 마련해 준 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