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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18대 첫 여성대통령 당선

- 박 당선인은 ▲민생대통령 ▲약속대통령 ▲대통합대통령 3대 약속 준수를 천명..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 2012/12/20 10:48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당선자가 19일 밤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를 방문, 당선 축하를 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 당선인은 대선일을 넘긴 20일 새벽 개표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51.6% 1천575만여표를 얻어 48.0% 1천467만여표에 그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득표 차는 108만여 표차로 박 당선인이 과반 득표를 달성했다.

 

지난 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과반 득표 대통령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유력한 제3후보가 없는 가운데 보수와 진보의 일대일 구도로 치러진 특징을 보였다.

 

광역 시ㆍ도별로는 박 당선인이 서울과 광주ㆍ전남ㆍ전북 등 4곳을 제외한 전국 모든 곳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앞섰다.

 

한편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가 최종 집계한 관내 개표 결과를 살펴보면  총 유권자수 84,769명 중 62,448명(73.67%)이 투표에 참여했다.

 

득표현황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40,862표(65.77%),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20,857표(33.57%), 무소속 박종선 후보 39표(0.06%), 무소속 김소연 후보 51표(0.08%), 무소속 강지원 후보 125표(0.20%), 무소속 김순자 후보 190표(0.30%)로 나타났다.

 

/양평매일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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