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평생교육센터가 지난 13일 군민회관에서 2012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생들이 평생교육센터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그동안 배운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선교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 기관 및 단체장, 강사, 수강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평생교육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은 직업훈련과정과 사회․문화과정, 결혼이민자과정, 자녀교육과정 등 4개 과정 83개 반이 개설․운영돼 이날 100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평생교육센터 수강생들이 만든 생활도자기와 동양화, 서양화 등의 250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직업훈련과정에서 한식조리 15명, 제과 4명, 컴퓨터관련 11명 등 총 40명의 수강생들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수료식에는 노래교실과 나이트댄스, 한국 무용 등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량을 선보였고, 생활도자기와 동양화, 서양화 등의 수강생들이 만든 250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평생교육센터에서 배운 기량을 창업이나 구직, 가정에서 잘 활용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한편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업훈련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