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박 2일간 다문화가정 9가구 30명을 대상으로 강상면 화양리에 소재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 “도란도란 우리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정 9가구 30명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우리가족”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도란도란 우리가족’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를 초빙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가족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친해지길 바래, 가족에게 편지쓰기, 가족선언문 만들기 등 가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남궁은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화목한가정을 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