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회

양평곤충박물관 '10만 번째 관람객' 눈앞에

- 12월 현재 관람객 9만 5천명 돌파..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2/11 15:02

작년 11월 개관한 양평곤충박물관이 12월 현재 관람객이 9만 5천명을 넘어 올 연말 10만 관람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옥천면 소재 양평곤충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양평곤충박물관은 옥천면에 거주하고 있는 신유항 경희대 명예교수로부터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등 곤충표본 1500점을 기증받아 운영을 시작 했으며, 개관 초기부터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박물관투어, 곤충표본제작교실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박물관 주변으로 생태공원, 견학통로, 다목적 강당, 남한강 관찰테크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외부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10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박물관측에서 신유항 명예관장이 손수 제작한 곤충 표본액자와 어린이 도서를 제공하고, 아쉽게 10만 번째 관람객을 놓치신 분에게도 아차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곤충박물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곤충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Copyright ⓒ 하남양평매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