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용문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영회)는 지난 8일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따뜻한 겨울 만들기를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10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용문면 및 마룡.광탄지역 남.녀 의소대원들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용문면 남.녀 의용소방대원, 마룡.광탄지역대 의용소방대원, 조대현 용문면장, 용문119안전센터 소방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마을 곳곳에 4천장의 연탄을 함께 배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연탄을 5년째 후원을 하고 있는 ㈜삼천리연탄 김성식 사장으로부터 연탄 2,000장을 지원받고, 용문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으로 2,000장 등 총 4천장의 연탄이 기증됐다.
김영회 대장은“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평상시에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내 주변의 사람들과 더불어가는 따뜻한 고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