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구 양서농협조합장(65)이 지난 6일 오후3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인일보 주최, 제31회 경인봉사대상에서 농업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원구 양서농협조합장이 경인일보가 주최한 경인봉사대상에서 농업인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여원구 조합장을 포함한 공직·교직·농업 등 8개 부문에 경인봉사대상 총11명이 수상했다.
매년 실시하는 경인봉사대상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살아온 이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지역언론사인 경인일보가 주최해온 행사다.
여원구 조합장은 취임 후 7년동안 탁월한 경영·업무능력으로 지역발전과 조합의 소득 증대는 물론 조합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지난 2007년 농림부장관 표창과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고품질 두물머리 상수원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미곡작목회를 설립, 각종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수상하는 등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취임 이후 원로조합원의 노후를 위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등 조합원의 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아 온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본상(상패) 및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경찰·소방 공무원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진이, 일반공무원 및 교직원에게는 인사상 특전이 부여됐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