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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양평 방문

- 4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 독일타운 및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 보고회 참관..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2/05 08:32

양평 독일타운 및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 유치 업무 브리핑을 위해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가 4일 양평군을 방문했다.

김선교 군수가 양평 독일타운 및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 브리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백영훈 한국산업기술원장, 권영일 前 주독대사, 박명숙.송요찬.윤양순 군의원, 한명현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군청 실.과장, 관내 언론기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롤프마파엘 주한 독일대사는 오전10시30분 양평군청에 도착해 김선교 군수의 영접을 받고 환담을 나눈 후 브리핑장소로 이동해 11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양평 독일타운 및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양국간 상호 협력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에게 양평 특산물 오디와인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될 양평 독일타운과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는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2015년까지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일원에 62만㎡ 군유지에 경제협력을 위한 파독기념관을 비롯해 독일 타운, 각종 테마시설, 농․축산물 물류단지 등을 조성하는 한편 독일의 대표 축제인 옥토버페스티벌도 유치할 예정으로 군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양평 독일타운과 복합 산업․물류단지가 이곳에 조성되면 경기도 최동단에 위치해 발전이 둔화된 동부권 지역발전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독일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애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 독일타운 및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 유치 업무 브리핑이 끝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롤프마파엘 독일대사는 “젊은 층들의 많은 호응을 받을 수 독일타운이라는 흥미로운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양평의 독일타운과 한독 복합산업‧물류단지 조성계획이 쾌적한 환경을 가진 수도권이라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독일타운 및 한독 복합 산업‧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5월에 독일타운 조성에 따른 MOU를 체결했고, 이번 롤프마파엘 독일대사의 방문을 통해 양평 독일타운과 복합 산업․물류단지 조성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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