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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자전거 대여소' 동절기 운영 중단

-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을 한정 중단한다고 밝혀..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1/30 15:39

양평군이 남한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도록 현재 운영 중인 자전거 대여소를 동절기를 맞아 한정 중단하게 된다.

양평군이 동절기를 맞아 불의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대여소 운영을 중단한다.

이에 따라 양서면 양수역 및 양평읍 실내체육관 옆 등 2곳에서 운영 중인 자전거 대여소를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문을 닫을 방침이다.

 

특히 11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기온이 영하로 급격히 떨어져 자전거 이용자가 눈에 띄게 줄어 들었고, 무엇보다 자전거도로 결빙으로 인한 불의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중단하는 것이다.

 

지난해 개통된 남한강 자전거도로는 중앙선 복선 전철과 맞물려 수도권의 자전거 마니아들이 양평의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와 세미원, 몽양여운형 기념관, 곤충박물관, 군립미술관 등을 관람했다.

 

또한 전통 재래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연결해 자전거를 타고 오고 가는 부담이 줄이고 문화와 레포츠 그리고 재미까지 곁들여져 많은 이용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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