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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새주소 도로명판 설치 1차 사업 완료

-‘편리한 집 찾기’ 새주소 시설물 840개소 설치 후 계속 박차
양평매일뉴스 | 2009/04/21 13:47

양평군은 '새주소 도로명판 설치' 1차 사업을 성공리에 마감하고 이를 관내 전체를 대상으로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기존 새주소 DB정비 및 주민공청회, 새주소 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양평읍, 양서, 옥천면 등 3개면 193개 도로명을 확정하고 도로의 시점과 종점 등에 도로명판 84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군청 앞 문화의 거리 및 군청사 외벽에 LED점등식 도로명판과 새주소 시설물을 설치해 야간에도 새주소를 집중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올해 6월말까지 양평군 전역에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10월까지 건축물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새주소의 고지・고시를 완료 할 예정이다.

 

또한 올 4월 양평군 전 지역에 대해 도로명판 1131개 및 건물번호판 2만 7000개를 설치하는 사업을 발주했다.

 

건물번호판은 기 선정된 양평군만의 특색있는 이미지가 삽입된 번호판으로 부착할 계획이며, 도로명판도 기존 설치된 표준형 도로명판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부터는 도로명새주소법에 의해 주민등록 등 모든 공적장부에 새주소 사용이 의무화되면서 법적주소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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