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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두물머리 진입도로' 개통

- 지난 2008년부터 48억원을 투입, 양서버스터미널에서 두물머리까지..
김재학 기자joktoma61@daum.net | 2012/11/29 16:28

양평군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부상한 양수리 소재 '두물머리'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28일 개통돼, 휴일이면 이 곳을 찾는 수 많은 관광객들에게 상습 교통난 해소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군이 48억원을 투입해, 양서버스터미널에서 두물머리까지 도로 확장공사를 개통했다.

이날 개통된 두물머리길 개설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48억원을 들여 양서버스터미널에서 두물머리까지 길이 1,180m, 폭 15m 도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도로개설과 부대공사까지 끝내고 주민과 두물머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개방됐다.

 

또 그간 두물머리와 세미원, 남한강 자전거도로 등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되나 좁은 노폭으로 교통체증이 심해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말끔히 해소됐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두물머리길 개설공사로 인해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두물머리길의 교통체증이 해소돼 양수리일원 관광지 특화사업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난 4년여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해주신 인근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joktoma6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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