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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정례회, 김선교 군수 '시정연설'

- 26일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정 5대 핵심전략 발표..
김재학 기자jokotma61@daum.net | 2012/11/27 12:36

김선교 군수는 26일 오전 10시 제2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에는 2020비전 읍.면 발전계획의 지역만들기와 삶의행복운동에 주민을 적극 참여시켜 군민이 보람과 행복 그리고 자족할 수 있는 “행복 실감 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선교 군수가 제206회 양평군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군정 5대핵심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김군수가 발표한 친환경명품도시, 문화.레포츠 중심, 돈버는 친환경농업, 사각지대 없는 복지.건강.학습, 삶의 행복운동 추진 등 군정 5대 핵심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외적으로는 양평 발전을 가속화할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공격적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하겠다.

 

수서~용문간 고속전철에 따른 기본설계, 수도권 전철 연장 운행, 서양평 IC 개설, 복합휴양단지 추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비 국비지원과 수변구역 제도개선 등  중앙부처와 연계된 현안사항은 군수를 비롯한 군민,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함께 합심해 해결 하겠다.

 

또 강상IC의 2014년 개통과 보훈회관 신축, 장옥정비, 도시계획도로, 지방도 및 군도 확‧포장, 그리고 각종 개발의 토대가 되는 단월.청운 지방상수도 보급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

 

둘째, 콤팩트 시티(compact city)의 역세권 개발로 도시다운 친환경명품도시를 만들겠다.

 

양평의 도시공간 활용 계획은 역세권 개발을 통한 균형발전과 단위별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개념을 도입해, 양평.오빈.국수.지평역 주변 정주생활에 필요한 시설이나 건축물을 일정한 도시 공간내에 압축시켜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도시정책을 단계별로 현실화 시켜 나가겠다.

 

또 옥천, 오빈, 공흥, 용문 4개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해 역세권 주변 시가지를 정비하고, 화전~마룡간과 공세~원덕간 도로는 빠른 시일내에 완공하겠으며, 양수리 상습 교통 지‧정체구간도 개선토록 노력하겠다.

 

셋째, 그린‧스포츠‧헬스투어리즘의 문화‧관광으로 주민소득 향상과 연계토록 하겠다.

 

자연이 뛰어난 지역에서 다양한 체험을 중시하는 체재형 여가활동 ‘그린투어리즘’과 관전위주의 스포츠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는 레저스포츠 여가활동의 '스포츠투어리즘', 건강회복 및 유지, 건강증진을 위한 관광의 ‘헬스투어리즘’ 의 3대 축에 중점을 두고 양평이 가진 자연과 문화‧레포츠 인프라를 접목하여 주민소득과 연계 하겠다.

 

또 쉬자파크는 ‘헬스와 스포츠’에 중점을 두고 캠핑장, 치유의 숲, 암벽설치, 가로수길 및 입구 공원조성 등 예산투입을 최소화해 큰 효과를 거두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세미원과 두물머리는 세계 100대 정원 선정을 목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네째, 고소득 작목육성과 농촌체험관광으로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정착시키겠다.

 

서부지역은 관광.레포츠 중심지로, 동부지역은 친환경농업 중심지로 조성해, 천편일률적 지원에서 벗어나 친환경농업 위주의 고소득 작목 지원을 강화하고 세미원내 로컬푸드 마켓을 설치해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겠다.

 

또 이제는 농촌 체험관광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질적 향상을 통해 체험관광객 18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겠다.

 

특히 지방공사는 현재 미수금 누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슬기롭게 대처하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정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석산개발과 하수처리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

 

다섯째, 복지‧건강‧학습이 연계된 통합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겠다.

 

주민의 마음을헤아려주는 감성적 종합복지행정을 위해 주민복지실, 보건소, 평생교육센터 3개부서의 통합서비스 합동 방문팀을 구성하고 해피 알콜릭 힐링캠프 등 다수의 질 높은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위해 장애인복지회관과 읍청사는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청운과 강상 복지회관도 진행하겠으며, 영어체험센터 활성화와 유명강사 사이버영어교육 지원 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학교지원 사업도 강화하겠다.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아이맘카페 활성화와 출산장려정책과 어르신 건강증진사업도 강화하고 삶의행복운동과 지역만들기에 많은 주민을 참여 시켜 금년도 수립한 2020비전 읍면발전계획을 2013년 군정에 적극 반영 하겠다.

 

또한 양평읍 생활환경 정비사업을 비롯한 강하면 연꽃단지 조성, 단월면 벽화그리기, 개군면의 주민역량 교육 등 200여개의 크고 작은 읍면발전계획 사업을 군정에 반영하는 등 공통 문화사업으로 골목벽화와 10만그루 나무심기도 추진하겠다.

 

아울러 청결분야의 ‘깨끗한 양평만들기’, 질서 분야의 ‘거리질서 확립’과 예의 분야의 ‘스마일 운동’을 범군민운동으로 전개해, 물질적 운동의 행정내부 10가지 사업도 년도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

 

/김재학 기자 joktom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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